<행복의 나라> 포스터

조정석과 이선균이 출연한 영화 <행복의 나라>가 포스터와 개봉 시기를 공개했다. <행복의 나라>는 한국의 역사를 흔든 어떤 사건에 휘말린 군인과 그의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시놉시스의 ‘사건’이 어떤 사건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포스터 공개와 함께 10.26사태가 배경임이 밝혀졌다. 10.26사태는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 중앙정보부 부장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다. 이선균은 이 사건에 휘말린 강직한 군인 박태주 역을, 조정석은 박태주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 정인후 역을 연기한다. 공개한 <행복의 나라> 포스터는 증인석에 선 박태주와 그의 앞에서 증거를 들고 변호 중인 정인후의 모습이 담겼다. “반드시 살려야 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문구가 해당 재판에서 벌어질 치열한 공방과 두 사람의 고군분투를 암시한다. 특히 이번 영화는 2023년 12월, 세상을 떠난 故 이선균의 유작 중 하나라는 점에서 포스터의 굳은 표정이 더욱 아프게 다가온다. <행복의 나라>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연출해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추창민 감독의 신작이다. 한국 현대사를 다루고 있는 만큼 2023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에 이은 열풍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오는 8월 중 개봉 예정.

이미지 준비중행복의 나라 감독추창민출연조정석, 이선균, 유재명개봉 2024.08.01.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 하정우X여진구 〈하이재킹〉 예고편 공개일촉즉발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 이 예고편 공개와 더불어 개봉일을 발표했다. 은 1971년 있었던 여객기 납치 사건을 바탕으로 도망칠 수도 없는 공중에서의 긴박한 상황을 그린다. 공개한 포스터에선 기장 규식(성동일)과 부기장 태인(하정우)의 모습과 함께 매서운 눈빛으로 두www.cinepl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