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내측 절제술을 하기로 하고 병원까지 상담하러 갔다 -1부-

★이 글은 순전히 정보성 글입니다 ★와키가 수술날짜 : 2019년 3월 14일 목요일 왜 쓰는데 3년이나 걸렸을까요? 너무 열심히 먹어서 맛집 중심 포스팅. 몇 년 전에 받은 오명 수술에 대한 리뷰를 쓰고 싶었습니다. 수술을 결심한 이유 (수술 전 증상) 가족들 말로는 겨드랑이 냄새가 심하다 친구들과 놀다가 갑자기 겨드랑이에 땀이 나고 겨드랑이가 누렇게 변했다고 함) 각종 탈취제를 발라도 그냥 일시적인.. 흰옷 입으면 겨드랑이가 노랗게 변해요 열이 있는 줄도 모르고요. 계절, 날씨, 기분 상관없이 겨드랑이에 갑자기 땀이 나고 티슈로 땀을 닦아내면 100% 신맛이 난다. 결국 일본을 떠나기 전 이모님이 “네가 일본에 간 냄새가 나서 일본인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수술을 하기로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전 이모님과 공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겨드랑이 수술이 너무 생소할까봐 병원 리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카톡으로 상담도 많이 하고 금액과 주의사항도 듣고 이번에는 10군데 이상 판매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첫 번째 병원에서는 의사가 액취증의 원인과 부작용에 대해 아주 고급(?) 으로 30분 이상 꼼꼼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았다. “여기는 병원이야.” 나는 결정했다. 대략 이렇듯 겨드랑이열 전문 원장님, 다양한 겨드랑이 수술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코디네이터나 다른 간호사들의 상담 없이, 겨드랑이를 많이 검진했는데..안전하다..’ 어쨌든 액취증의 원인은 유전적이며, 겨드랑이에는 두 개의 땀샘이 있습니다. 그는 아포크린 땀샘의 지방산이 박테리아와 결합하여 냄새를 만든다고 말합니다. 부작용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 흉터가 있을수도 있고 다른곳에 땀이 날수도 있지만 환자마다 다 다릅니다. 이와 같이?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 부분이 또렷이 기억난다. 아주 조용한 병원 분위기 속에서 원장님의 대관식을 보고 직접 “OK”하고 수술 날짜를 정했다.